피그노즈는
네트워크 스니핑(Network Sniffing)에서 탄생한 이름이었습니다.
그때는 서비스들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리포팅을 해주기 위해 사용한 개인 브랜드였으나
지금은 방향성과 철학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의 피그노즈는 각종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오픈소스를 기여하며
흥미있는 기술주제를 발표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동네의 흔한 너드들은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BJA는 동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보안팀입니다.
소규모의 커뮤니티로 이루어져 있으며
누구도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면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요
피그노즈의 주인 피그는 게으른(Lazy)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귀찮은 것은 질색하며 의미없는 것은 멀리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그가 무거운 몸을 끌고 무엇을 했는지 봅시다.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파이써니스트들에게 기술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파이콘은 정말이지 다른 컨퍼런스랑 다르게 열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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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는 마이크로하고 투명한 프로토타입 기반 언어입니다. 최근 VS CODE 확장으로 지원되는 io 하이라이터를 작성하여 배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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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미없는 작업입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이 의미없는 작업을 열심히 포스트한 글을 살펴보세요
내가.. 뭘 본거지..
지금도 자주 거론되고 있는 Angular,
AngularJS에서 Angular로 마이그레이션 하기까지 쌓았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